건축문의

MAISON C. _ BEAUDOUIN-HUSSON ARCHITECTES

2020. 12. 30. 10:34sketch

 

사람은 도시에 살면서 점점 자연을 그리워한다.
자연과 함께 사는 여유 있는 삶을 꿈꾸며 동경하지만 실제론 편리한 도시의 삶에 익숙해져서 벗어나기 쉽지 않다.
자연을 바라보면 마음이 편해지고 잠시나마 기분이 좋아지는 건 동경의 대상이기 때문인지도 모르겠다.
초록의 나무를 볼 수 없다면 등지고 있어도 좋다. 사계절 변화하지만 변하지 않는 자연을 뒤에 두고 내가 그 앞에 자리 잡고 포즈를 취해보자. 등지고 있어도 자연은 도망가지 않는다.
늘 한결같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