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하건축사사무소

소하 건축사사무소

건축문의

about

2020. 9. 15. 08:07about

 

 
Studio
of
Harmonization
Affection
Architecture
소하건축사사무소

昭廈 [밝을 소, 문간방 하]
“한 겨울 볕이 잘 드는 아주 작은 문간방에서 느껴지는 따스함을 담은 건축”

소하건축사사무소는 소박하지만 따스한 정서가 느껴지는 건축을 추구하며, 사람의 감성이 묻어나는 디자인을 구현하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보기에만 좋은 집이 아니라 살아보니 좋은 집을 짓기 위해 함께 고민하고, 추억과 꿈이 장소에서 실현되기에 끊임없이 대화하고 사유하는 디자인을 지향합니다.

People
최 성 호
소하건축사사무소 대표 / 건축사 / 대한건축사협회 정회원 / 한국목조건축협회 정회원 / 한국시공학회정회원 / 5STAR 품질인증위원 / 목조건축서비스 자문위원

“심심한 듯 소박하게 보여도 살아가는 이야기를 풍성하게 담을 수 있는 집을 만들고 싶다”

대형사무소와 소형사무실에서 오랜 기간 건축 활동을 한 후 2016년 소하건축사사무소를 설립하였습니다. 단독주택, 다가구 등의 소규모 건축물 위주의 작업과 주거단지, 주상복합 단지 등의 마스터플래닝을 진행하였고 목조관련 인증과 자문위원으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신승용

“자기의 예술은 자기만이 하며 그 누구에게도 비교할 수 없고, 때문에 창작 이외의 것은 쓸데없는 부담으로 밖에 아무 소용이 없는 것이다.”

김중근

“우리 모두는 의식적인 삶, 중요한 것에 집중하는 삶을 살 자격이 있다. 무엇보다도 인생은 단 한번이 아닌가. 깨어 있는 정신으로 삶을 마주하는 것이 가장 좋다.”

최아람

“구름도 쉬고, 바람도 쉬어간다. 사람과 환경을 모두 감싸 안는 따뜻한 건축을 하고 싶다.”

홍지원

“조각된 공간을 거리에 심어, 거리의 모습을 바꾸다. 변화된 장소를 통해 사람들의 삶과 모습까지 이로운 방향으로 도움을 주고 싶다.”

김호진

“잠재적인 존재를 발견하고 다른 시각으로 바라보고 생각하는 태도를 취하며, 건축과 사람 사이에서 유기적으로 소통하며 만들어진 이야기를 담은 공간을 만드는 것이 건축의 가장 큰 매력이 아닐까.”

김미경

“디자인은 아무것도 없는 곳에 무언가를 넣어 시간과 공간을 만드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