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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udio of Harmonization Affection Architecture소하 건축사사무소昭廈 [밝을 소, 문간방 하] “볕이 잘 드는 아주 작은 문간방에서 느껴지는 따스함을 담은 건축” 소하건축사사무소는 건축을 단순한 구조물이 아닌 사람의 삶을 담는 그릇으로 바라봅니다. 우리는 소박하지만 따스한 정서가 느껴지는 건축을 추구하며, 감성이 묻어나는 디자인을 구현하고자 합니다. ‘보기만 좋은 집이 아니라 살아보니 좋은 집’을 짓기 위해 건축주와 함께 고민하고, 일상의 소중한 순간들이 어떻게 공간 속에서 펼쳐질지를 상상합니다. 창 하나, 마당의 자리 하나에도 세심한 배려를 담아 시간이 지날수록 진가를 드러내는 집을 만들어갑니다. 소하건축은 결국 꿈이 장소에서 실현되기 위해 끊임없이 대화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