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rcelona Pavillon _ 바로셀로나 파빌리온 _ Mies van der Rohe
2020. 12. 30. 10:18ㆍsketch
하나의 요소에 여러 가지 기능과 의미를 담고 단순하게 만드는 일은 언제나 고된 노동이다.
힘들고 지치고 나약해 지지만 단순하게 보이지만 복합적이고 기능과 의미가 가득 찬, 그리고 아름다움이 찐하게 배어 나오는 천재들의 결과물은 언제나 의욕을 불태우게 한다.
자 이제 다시 한번 시작해 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