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하건축사사무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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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축문의

따스한 정서가 있는 집

2020. 12. 31. 10:29sketch

 

며칠전 건축상담을 하면서 주택에서의 삶의 이야기를 잠시 들을 기회가 있었다.
세련된 것보다는 자연스런 멋스러움, 자극적이지 않은 느린 풍경의 삶이 느껴지는 시간이었다.
주변의 아름다운 풍경을 건축을 통해서 인식하고 영향을 받는 사람의 정서가
사람을 멋스럽게 만든것이 아닌가 생각되었다.
도시속에서 별개로 구분하고 성적순으로 나누고 번호표를 매기는 삶의 정서가 아니였기 때문이다.  
풍부하게 때론 다양하게 즐거움을 주는 건축이
사람과 주변과의 관계속에서 나름의 정서를 만들고 
그 건축안에서 여러가지 삶의 이야기가 만들어지는 것이 좋은 집이라는 생각이 들었다.